2011년 첫 가족 다이빙여행(2일차) 드디어 첫 가족 다이빙여행의 둘째날이 밝았다.. 난 왠지 해외여행을 오면 일찍 일어나는 편이다.. 뭐 혼자 온 여행이었으면 발코니나 밖에 나가 바다를 바라보며 모닝커피라도 먹었겠지만.. 오늘은 사진만 조금 찍어 봤다.. 아침시간에는 역시 조용한 편이고 풀장청소를 위해 물을 갈고 있었다. 이번에 머문 몬테칼로 리조트는 일반 풀장과 다이빙 풀장이 분리되어 있고 일반 풀장의 깊이는 1.6미터 정도 되는듯 했다.. 그리고 다이빙 풀은 4미터라는데 나는 한번도 이용해 보지 않았다.. 한결엄마만 오픈워터 교육때문에 이용해 봤을 것이다..ㅎㅎ 열심히 오픈워터 교육중인 중전... 어제 저녁때 혼자 이론교육을 마치고 지금은 풀장 교육중이다.. 오전에 풀장교육을 마치고 오후에는 드디어 같이 다이빙을 하였다.. 중전이 오픈..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7 다음